제가 인터넷을 뒤지다 올리바를 소개한 글을 하나 퍼왔어요.
역시 대단한 비누네요...

Savon DAlep (올리바가 생산되는 시리아의 도시명,알레포의 비누라는 뜻)

Try Out this Authentic Super Natural Soap!

Do you know "Pain dAlep" an ancestor of the soap of Marseille?


Originating from Mesopotamia, the fabrication has not changed for ten centuries: pure olive oil (whose purity and quality are incomparable) gentle cooked in a cauldron and enriched with the oil of bay leaves.
The soap dried by the Orients sun for nine months is long lasting. The authentic Pain dAlep is an ally precious and durable. No added coloring, fragrance and totally biodegradable.

간단히 정리하면
1.시리아 알레포에서 온 이 비누가 프랑스 마르세이유 비누의 기원이라는 점.

2.메소포타미아가 그 기원이며 비교할 수 없이 순수한 올리브를 커다란 솥에
끓여서 만들며 월계수 오일을 첨가하여 만든는 제조기법을 지난 10세기 동안 사용하고
있다는 점.(그것도 비교할 수 없이 순수하고 질좋은 올리브로)

3.중동의 햇볕에서 9개월 이상 건조되며 그 모양이 특이하고 단단하여 사용기간이
길다는 점.

4.착색제나 인공향료가 첨가 되지 않았으며 완전히 정화되어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점..

10세기 동안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져 온 비누라!
10세기면 1000년인데..1000년의 세월로 입증된 비누 -여러분도 경험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