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역사만 300년 이상된 자나빌리의 공장은 시리아 알레포에서

최고의 역사와 최대의 생산량,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비공식 역사 700년)

먼 조상 부터 만들어 온 비누. 앞으로 후세로 내려갈 비누-바로

자나빌리의 천연 올리브 비누 입니다. 자나빌리의 오리지날 비누인
올리바에는 각 각 인장이 찍혀 있습니다.

지중해 연안의 수많은 국가에서 이와 비슷한 비누를 생산하고 있지만

이 인장이 찍혀 있지 않은 비누는 자나빌리가 아니며

이 인장 하나로 생산지인 시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의 각 도시에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결국 이 인장은 자나빌리 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자존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마찬가지 겠지만 명품일수록 짝퉁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위의 인장의 문양을 잘 기억하셨다가 짝퉁을 구별하시기 바랍니다.^^